블레이드 & 소울 - 12
By S.H.I.R.U.P.U.R.I.T.O | 2012년 7월 18일 |
업데이트를 알리는 공지를 봤을때는 던전 네임드 몬스터 인지 알았는데...나중에 알게된거지만 그는 정수 셔틀을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주기 싫다고 가끔씩 익사(?)를 가장한 도망을 가는 경우도 있죠 △ 오색암도 인장 40개를 모으면 교환 할 수 있는 아이템, 염화대성을 잡으러 가면 가끔씩 얻을 수 있다 △오락당 투기장 버그처음에 시도 할때 감옥에 있는 죄수(?)를 풀어주지 않고 들어갔다가 한마리(?)만 처리후죽고 난뒤에 죄수를 풀어주면 저런 형식의 버그가 발생 합니다 왜 저런 버그가 일어나는지 봤는데 처음 어글을 한뒤 유저가 죽으면 모닷불 근처로 오는걸 볼수있더군요이거 때문에 죄수들의 사정거리에 와서 이후 진행이 안되는것 처럼 보이네요 △수월평원 업데이트 첫날 만령강시의 정수 시장 가격들은 이야기
막말 리뷰 - 블레이드 앤 소울을 씹어보자
By 카페 타나나리브 | 2012년 10월 22일 |
<본문은 해당 게임에 대한 쌍욕과 비판으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팬이신 분들은 쓸데없는 반박글 달지 말고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막말 리뷰를 시작하기에 이보다 더 적합한 떡밥이 또 있을까? 원래 엔씨와 넥슨은 씹고 물어 뜯어야 제맛이랑께. 그런 의미에서 첫 스타트는(언제 또 이딴 글을 쓰게될지는 몰라도) 엔씨 소프트의 블레이드 앤 소울 되겠습니다. 어디 하나하나 잡고 씹어 볼까? 1. 탱커와 딜러의 구별이 없는 게임? 한 마디로 말해 '실패한' 개념이다. 현재의 블소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각 인스턴트 던전마다 고정된(혹은 대중적인) 탱커가 정해져 있다. 제작진은 각 직업마다 고정된 역할이 아닌 다중적인 역할을 수행하라는 의미에서 이런 개념을 생각해낸 듯 하나, 이는 오산이었
블소 - 전 재산을 때려박아서...
By 【森羅万象】Ver. 3.0 | 2012년 10월 15일 |
구입한 물건. 이글거리는 육각 금강석 공격력 35!!! 그동안 영석팔아 모은 돈 600금을 때려박아서 사버렸습니다. 덕분에 거지가 되버렸네요. 다시 열심히 영석을 모아서 돈을 벌어야지... 해무진을 가뿐하게 클리어 하는 날이 오면 아마도 할게 없어질거 같습니다만... 업데이트는 언제할거냐....
블레이드 & 소울 - 9
By S.H.I.R.U.P.U.R.I.T.O | 2012년 7월 2일 |
린은 두번다시 안한다고 했었는데 결국 만들었다그런데 지인이 소환사는 여자들만 한다고 하던데... 그런거 아니죠? △ 스크린샷이 점점 늘어나서 어쩔수 없이 계속 접어야겠네요블로그에 들어올때마다 너무 길어서 정신이 없네요; 3차 클베때 보지 못했던 시점 버그;제가 3D 온라인 게임을 몇가지 안해보긴 했는데 해본 온라인 게임마다 이런 시점 버그가 존재 하네요 △3개월 까지는 안지를려고 했는데 코스튬의 유혹이... 흑흑 △아직도 해결 안된 잔상 버그이전에 비하면 자주 안보이지만 간간히 잔상이 남는것 같네요특히 사람이 가장 많이 왔다갔다 하는 금강역사를 잡는 구간에서만 심하게 나타나네요 △이걸 보면서 든 생각이걸 100금 주고 사야되? △혼천교 중급 신도복 △3차 클베에 비해서 많이 개선됐다일부러 목소리 얼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