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 Days 2기
성우진만 보면 백곰 카페에 이은 또 슈로대.... 각하 다시 등장할 때 하늘 보고 우오오 하고 울 것 같은 분위기였음. (모 애니 원작소설 15권 발매되었다지요?) 여전히 고양이측 사회는 스완용. (............) 가울은 등장할때 Libera Me From Hell이나, "너의 XX로 하늘을 뚫어라!"가 울려퍼지면 왠지 어울릴 듯.... (내가 누구라고 생각하느.....) 여전히 헐렝한 엔터테인먼트 전쟁 분위기. 이 헐렝한 분위기가 언제까지 계속될지 궁금합니다. 제 3 세력 보스는 등장곡이 Sagitta Luminas일 것 같군요. (오오.... 마X님이시다!)
걸판의 니시즈미류나 시마다류나 무서운 무예인 게....
![걸판의 니시즈미류나 시마다류나 무서운 무예인 게....](https://img.zoomtrend.com/2016/08/15/c0037154_57b1a450ed88b.jpeg)
최종결전에서 모두 전차에서 상반신 내밀고 싸워..... 강철과 강철이 부딪히고 포탄이 스치는 가운데 상반신을 내밀며 싸우다니... 니시즈미류와 시마다류는 대체 어떤 무예인가? 카본 코팅된 차체에 몸을 숨기는 것.... 그것은 여자아이들의 호신술! (아무래도 AYA씨의 작화가 그녀들의 진정한 모습을 그린 것 같던데....) 이런 식인가? ps. 아리스 노래가 이상하다 했더니 목소리가.... 키리린 씨?!
전차도의 파이터 극장판 단상
돌아가서 빨리 월탱해야겠다! 이거 보면서 왜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욕하는지 이해가 갔다. 같은 4DX에 입체화면까지 썼는데 왜 2D 아니메인 걸판 극장판만큼 두근거리게 하지 못하냐?! 자세한 건 역시 나중에... 어쨌든 그야말로 전차도의 비기를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