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하동/남해에 다녀왔습니다.

녹두장군의 식도락|2016년 3월 22일
Posts
구례/하동/남해에 다녀왔습니다.

구례/하동/남해에 다녀왔습니다.

녹두장군의 식도락|2016년 3월 22일

흑산도에서 목포로 나와 이후 포스팅이 좀 남았는데... 그 전에 2월말~3월초에 구례/하동/남해에 다녀온 이야기부터 하는 게 좋겠네요. 해마다 봄이 오면 남도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입니다. 경상도에서는 통영, 전라도에서는 여수도 떠오르지만... 제 마음 속 1순위는 언제나 섬진강을 끼고 있는 구례~하동이죠. 이번에는 남해까지 엮어서 봄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정확히는 봄이 오기 직전인데, 그래야 붐비지 않고 좋거든요. 벚꽃철에 하동 쌍계사 절대 가지 마세요. 남부터미널에서 버스로 3시간 20분이면 구례에 도착합니다. 첫 끼는 읍내에 위치한 '평화식당' 무난하게 먹기 좋은 육회비빔밥 구례 300년된 고택 '쌍산재' 요즘 저의 화두는 맛이 아니라 '공간'입니다. 이번 여행들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