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람 - 이야기를 적절하게 살린다는 것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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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람 - 이야기를 적절하게 살린다는 것의 중요성
이웃사람이 도둑들을 이기고 선방하고 있다고 합니다.도둑들이 1000만을 찍었다고 하니 이제 떨어질떄가 되지 않았는가 싶긴 했지만. 이웃사람이 바톤터치를 하다니. 꽤 기분이 좋군요.그럼 이야기나 해볼까요. 이웃사람들은 다들 아시다시피 강풀의 만화를 원작으로 했습니다.인기도 있었고요. 고로. 원 스토리는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그걸 감독이 어떻게 살리느냐의 문제죠.긴 길이를 자기 나름대로 조절을 해 흥하거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원작의 분위기를 영화스럽게 살리려고 노력하거나(순정만화) 하면은 흥하겠지만 원작의 분위기를 무시하고 기묘하게 각색을 해버리면(아파트) 망하게 되죠.이 영화는 어떻느냐고요? 잘 살렸습니다. 수준급으로요.원작을 보셨다면 중간중간 빠진 부분들을 쉽게 찾아보실 수 있으시겠지만. 그렇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