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11 : LIVERPOOL vs TOTTENHAM : 2-1 (2020.12.17)
By 취미생활 | 2020년 12월 21일 |
이 경기는 사실 걱정이 많았다.과연 분위기가 너무 좋은 토튼햄을 이길 수 있을지?그 전에 아무리봐도, 리버풀이 한창 주가 상승중인 토튼햄을 이길 수 있을지에 대해서경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고민을 했다. 하지만, 경기 결과는 2대1로 리버풀의 승리였다.어쩌면, 내가 가장 바라는 최고의 경기 결과였을 수도 있다. 손흥민이 골을 넣고, 리버풀이 승리하는 경우. ㅋㅋㅋ. 마지막에 피르미누가 승리를 하기 위한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줬다. 이 경기를 보면,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무승부, 풀햄과의 경기도 무승부였다.그러니, 당연하게도 토튼햄과의 경기를 이길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들수밖에 없었다. 특별한 멤버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다만, 수비는 언제부턴가 계속 반다이크가 안나오는 상황이 되어버렸다.그런데로,
'리버풀 vs 에버튼' 머지사이드 더비의 영웅들 <1>
By 화니의 Footballog | 2013년 4월 30일 |
!['리버풀 vs 에버튼' 머지사이드 더비의 영웅들 <1>](https://img.zoomtrend.com/2013/04/30/e0107881_517f86e20c0af.jpg)
<10위> 제라드 울리에 감독 프랑스 출신인 제라드 울리에 감독이 있었던 2001년 4월부터 2003년 8월까지 리버풀은 에버튼에게 단 한번 패했다. 리버풀은 에버튼의 홈 구디슨파크에서 4연승을 거뒀다. 그 중엔 게리 맥알리스터가 이끈 극적인 3-2 승리도 포함 돼 있다. <9위> 필립 네빌 15년 전 열린 두 번의 머지사이드 더비에서는 총 20개의 레드카드가 나왔다. 그 중 두 장은 에버튼의 주장인 필립 네빌 때문에 나왔다. 네빌은 2007년 10월 열린 더비에서 퇴장당해 리버풀에게 승리를 안겨줬다. 2006년 3월에 열린 안필드 원정에서는 자책골까지 기록했다. <8위> 브라이언 홀 브라이언 홀은 1971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FA컵
사진으로 보는 EPL 이번 이적시장
By L씨의 녹색 얼음집 | 2012년 9월 2일 |
![사진으로 보는 EPL 이번 이적시장](https://img.zoomtrend.com/2012/09/02/c0089237_5041eb58d35e3.jpg)
- 풀럼 알뜰살뜰 - 에버튼 잭 로드웰? 16m은 줘야제~ - 선덜랜드 공격 강화 - QPR 이름값만 최강 - 노리치 오대영에 당황해서 폭풍영입 - 사우스햄튼 폭풍영입 X까 라미레스가 짱임 - 뉴캐슬 선방 - 맨시티 백업멤버 영입하는데 56m.. - 첼시 다 내꺼. - 웨스트 햄 변함없는 빅샘뻥축 - WBA 루카쿠 - 맨유 땜질 - 토트넘 AVB: "리빌딩 ㅇㅇ" - 스토크 강등팀한테서 다 뜯어감. - 리버풀 조 알렌 안 건드린대매.. - 스완지 감독, 선수 싹 갈렸는데 잘 돌아감. - 위건 로달예가 모세스 나갔는데 수익은 7m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