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월드투어 in 서울 올콘후기
By 미련바가지의 무게 | 2013년 8월 15일 |
00. 이게 무슨 신개념 뒷북인가...! 하지만 병신같이 네트워크 드라이버 설치를 잊은 까닭에야 오늘에서 새 노트북에 인터넷 연결을 완료했다 ㅋㅋㅋ 근데 다까먹었어... 아... 조금이라도 더 많이 기억에 남아있을 때 썼어야 하는데 ㅠㅠㅠ 여튼 양일콘 모두 A구역 중앙 본무대 밀착으로 오빠를 보고 왔기 때문에 여한은 없다. 내가 이런말 잘 안하는데 되게 가까워서 그런지, 오빠가 나라는 새우젓의 눈을 보고 사랑스럽게 웃었던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하응...! 물론 이건 흔한_새우젓_망상.txt이긴 한데 여튼 내 쪽에 자주왔던건 분명하다. 왜냐하면 이쪽에 캠이 있었거든(오열) 사실 금요일은 지나치게 슬픈 마음으로 - 다 엿이나 먹어라!... 내가 다시 스엠빠수니라니...! 울림이 없어진다니! - 간데다가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