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설 : 가면라이더 디케이드에 대한 새로운 연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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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 : 가면라이더 디케이드에 대한 새로운 연구 (7)

가설 7 : 모든 것의 흑막은 '그 남자'다! 지금까지의 가설에서는 디케이드와 관련된 거의 모든 사안의 뒤에 '대쇼커'가 있다는 전제로 고찰을 진행해왔다. 언뜻보면 모든 것이 대쇼커의 음모라는 식이니 너무나 편의주의적인 발상이라는 비판이 있을 법도 하다. 그러나 사실은 이 대쇼커의 결성에서 행동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은 어느 한 남자의 주도로 이뤄진 것이었다. 그 남자란 바로 이 글을 읽는 이들도 너무나 잘 알고 있을 '사신박사'다. 또 다른 이름은 히카리 에이지로라고도 한다. 소설판에서 츠카사, 나츠미, 그리고 나루타키는 각자의 평행 세계에 존재하던 히카리 사진관을 통해 처음 차원 이동을 시작했다. 당시의 히카리 사진관은 '자신의 세계에 만족한 사람'은 들어갈 수 없는 공간이었고, 거의 폐허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