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밀아] 금요일이 끝났으니 덱 결산.
By First as empty | 2013년 1월 5일 |
불꽃게이 니무에가 나왔으나 돈이 없어 버려졌다. 1장뿐이고... 모처럼 나온 키라지만 어느새 갈려 없어져있다. 으으...맥스는 찍고 버려야했는데... 어떤 의미에서는 실피나 켈피따위보다 희귀한 픽시 안나오는 사람은 죽어도 무리라는 무리안이 떡하고 튀어나오거나, 드디어 켈피를 먹은 것 등 나름 풍성한 일주일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역한돌할 자금 벌이에 주력해야겠군요. 여전히 슈레플은 안나옵니다. 젠장... 앞으로의 육성방향은 일단 풀돌이 가능한 실키와 세리포드가 주력이 될듯 싶고, 다음이 앙트와네트와 시저 정도. 일러 수집을 위해 각성까지는 키워보려고 카드를 1장씩 남겨놓는데 이게 월요일쯤 되면 덱이 꽉꽉차서 손해보며 강화하는 사태가 발생할듯... (저번주는 화요일때
정작 카드게임 덕후인 내가 확밀아도 바하무트도 못하겠는 이유
By 신사입니다 | 2013년 1월 1일 |
제가 밥먹는 돈까지 깎아가며 카드 사대는 중증의 TCG 덕후인데도 유독 확밀아나 바하무트같은 게임은 설치하고 플레이하고 1시간만에 집어던지게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할까? 생각하고 설치하고 지우고를 반복하게 되더군요... 객관성이라곤 눈씻고 뵈도 없는 주관적인 글입니다. 1) 실시간 전략성의 부재 - 뱅가드나 유희왕, MTG 같은 카드게임은 실시간으로 전략을 구상하고 자신의 패, 필드 어드밴티지를 계산해야하는 순간 판단력이 요구되는 게임입니다. 바하무트나 확밀아에도 그 나름대로의 전략성은 존재하지만 실시간으로 매 순간 판단을 요구하는 스타일의 전략성은 아니기에 지루하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2) 플레이 자체에 피로도 같은 제한을 거는 점 - 어릴때부터 끔
합요일 새벽 중간정리
By Indigo Blue | 2013년 2월 8일 |
찍어놓고보니 4장밖에 안되는게 함정. 일단 윗줄 두줄에서 한니게이만 오리온으로 바꿔서 2줄덱 운용중. 저것들 말고 루크레치아도 32 찍긴 했는데 합요일 지나기 전에 48 찍을 수 있으려나? 일단 48 찍으면 2연역돌 해서 풀돌만렙 만들면 되는데. 니무에 아테나이 석게이 로키도 한장씩 먹었는데 말그대로 한장씩이라 그냥 관상용인게 함정. 슈ㅣ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