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가챠 슈레 이상의 법칙.jpg
By 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 2013년 4월 17일 |
콩쥐 & 팥쥐 시즌이 시작되고 나서 가챠가 3장 들어왔길래 전부 뽑아보니... 첫방에 바로 제2형 카토레아가 나왔더군요. 사실 카토레아는 이미 일밀아에서 풀돌에 성공했지만, 한밀아에서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무돌로도 과연 쓸만한 카드인지 궁금하군요. 이 정도면 11연차도 안 부러울려나요? ^^;; 그리고 설화형 팥쥐의 서브 드랍 요정인 '란테'를 먼저 확보했습니다. 다만 이번 시즌의 서브 드랍 요정들은 일러스트가 왠지 마음에 안 드는 편인데 과연 쓸만할련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의 광분 요정 역시 아무리 비경을 돌아도 좀처럼 안 나오더군요. 하루 종일 돌아서 겨우 1마리 만났을 정도니 원.... 이래서 저는 광분이 싫습니다. 게다가 요정 각성 확률도 떨어뜨린 모양인지 아직도 직접 각성시
[확밀아] 한번쯤 생각해보는 한밀아 고유 카드들.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3년 6월 12일 |
한번씩 톡방에서 나오는 소재인데 은근 쓸만한게 많아서 한번 써봅니다. 일단 좀 위험한 위인들은 죄다 패스, 그럼 남는게 전래동화 정도가 남고 이쪽은 이미 전적이 있으니 큰 문제는 안될듯하네요. 콩쥐팥쥐, 장화홍련은 이미 소재를 썼고 무난하게 확장 가능한건 춘향전 일단 있는 춘향이는 냅두고 변사또 이몽룡 방자, 향단이 정도가 나오겠네요. 대충 방자-향단이 한세트, 몽룡-변사또 한세트로 내거나 아니면 몽룡-방자, 춘향-향단, 수집보상 변사또-전환형 변사또로 내는 방식도 나오네요. 어차피 요즘 간지남도 부족한데 몽룡이나 변사또 모두 다 간지남으로 나와도 별 문제는 없겠고.. 사실 시즌 통채로 떄운다면 구운몽도 가능 메인 4장 광분 2장 수집보상으로 양소유-전환형 양소유(여장도 했으니..) 랜덤습듭, 가챠용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