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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대구 e-fun 갔다왔습니다.
그것도 이틀 연속으로. 어제는 친구가 따라붙었고 비까지 오는 바람에 제대로 즐기지 못했지만-이런 행사는 홀로가야 제대로 즐길수 있습져...- 오늘은 나름대로 잘 즐겼습니다. 보드게임과 신작 모바일게임, 그리고 지리적 요건 덕분인지 KOG의 엘소드도 나왔고, 애스커도 선보였고 Wii와 Xbox, 그리고 진짜 오랜만에 보는 문방구 게임기... 작년처럼 원화나 스태츄 전시회는 없었지만, 꽤 즐거웠습니다. 작년 행사보다는 좀더 게임축제에 가까워진, 그런 느낌...? 덕분에 엘소드에 진입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Wii에도 관심이 가는군요. PS는 없었습니다. 어떻게보면 이 사실이 3대 콘솔의 한국내 판도를 짐작하게 만드는군요. 흐음. 하지만 정작 저녁의 콘서트를 못본 게 한이라능. 같이 갔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