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MMD배 본선이 시작되었습니다.
By 無存空間(무존공간) | 2012년 8월 18일 |
![제9회 MMD배 본선이 시작되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08/18/20120818160800012514661701.jpg)
【제9회 MMD배 본선】주문한 상품입니다.【MMD드라마】 현재까지 올라온 본선영상의 수는 394개. 그 중 하나는 7월 초에 올라와서 조퇴조로써 탈락했습니다. 표창적인 이유로는 아쉬운 일이긴 합니다만은, 영상을 보는 입장에서는 그다지 차이는 없습니다. 뭐, 영상을 수집하는 입장에서 조금 곤란한 것이 저번 회차까지 mp4로 긁어주던 녀석이 갑자기 flv로 긁어준 탓에, 업로드 하려면 보고 긁은 영상 모두를 인코딩 해야하는 작업이 있어서 아무래도 이번 회차는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것은 무리일 듯합니다. ...뭐 전체적인 감상으로는 8회차 처럼 특출날 정도의 괴물같은 퀄리티의 영상은 없는 것같습니다만, 전체적인 평균 퀄리티가 급상승 했다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MME의 활용이라던가 모션의 섬세
[동방MMD] 사토리, 때때로, 에이키『02화 -후편-』~갈등~ (さとり、時々、映姫。『第2話《後編》』~葛藤~)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6년 8월 23일 |
![[동방MMD] 사토리, 때때로, 에이키『02화 -후편-』~갈등~ (さとり、時々、映姫。『第2話《後編》』~葛藤~)](https://img.zoomtrend.com/2016/08/23/e0055678_57bc649a2c364.jpg)
간만에 돌아왔습니다, 사토리 x 에이키! 전편 으로부터 2년간 기다리게해서 죄송합니다. 전편 까지의 줄거리 일에 치여 힘들어 하는 에이키에게술에 쩔어 다정한 말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준 사토리.그리고 에이키는 그 은혜를 갚기위해 지령전을 찾아가맛있는 닭튀김 정식을 준비하지만사토리는 자신의 도우미들이 동물형 요괴라는 이유로150년 이상이나 채식주의자로 살아왔는데,그녀는 그 정식을 먹을 것인가 말것인가 엄청난 고민에 빠지는데...과연 그녀의 선택은?그럼 바로 후편 시작합니다! 원본 주소 :제작 : GIzattemasuka さん 아...... 에이키 귀엽당~ 결국 먹지만, 결과는ㅋㅋㅋㅋㅋㅋㅋ 과연 이 오해는 어떻게 풀것인가! 오사카 휴가와서 쉬엄쉬엄 있으면서 하나 만들
또 질렀다! 2014 봄 츠타야 & 패밀리마트 하츠네미쿠 콜라보 해피쿠지 상품!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4년 3월 14일 |
![또 질렀다! 2014 봄 츠타야 & 패밀리마트 하츠네미쿠 콜라보 해피쿠지 상품!](https://img.zoomtrend.com/2014/03/14/e0055678_5322d77246b77.jpg)
요 커~다란 박스안엔 과연 뭐가 들었을까. 가로 세로 45cm가 넘고 높이만 30cm에 육박하는.... 그렇게 아마존에서 책을 주문하면서 겸사겸사 같이 주문해서 들어있던 상품은 바로 역시나 적시나, 이번에도 미쿠 상품! 이번에 3월 8일부터 시행한 2014년 봄 츠타야 & 패밀리마트 보컬로이드 해피 쿠지 상품 입니다. 여러가지 나왔지만, 전 피규어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간단한거 몇개만 질러봤습니다. 첫번째로 보컬로이드 2종 도트백 시리즈. 일단 이건 패밀리마트 버전인데 츠타야 버전도 있다고 들은것 같은데... 이번달은 카드가 힘들어하니 패스하고 다음 기회에 사는걸로... 이게 박스 크기를 키워버린 장본인... 2012년 여름 하츠네미쿠 X 패밀리마트 콜라보 상품인 해
2013-115. 계란 한 판 기념 다시 다녀온 후쿠오카 (11) - 일본여행 풋 사과들이 즐기는 산케한 아침식사?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3년 4월 5일 |
![2013-115. 계란 한 판 기념 다시 다녀온 후쿠오카 (11) - 일본여행 풋 사과들이 즐기는 산케한 아침식사?](https://img.zoomtrend.com/2013/04/05/d0050518_515c1c50c9c07.jpg)
(11) 일본여행 풋 사과들이 즐기는 산케한 아침식사? / 2일차. 2일의 아침이 밝았습니다...ㅎㅎ 어제 엄청 늦게 잤지만 오늘도 또 하루 일정이 빡빡하므로 아침 7시 반에는 일어나야만 합니다. . . . . . . 그래야 공짜로 제공되는 호텔의 아침 식사를 먹을 수 있거든요. 고급 호텔의 최고급 뷔페는 아니더라도 토요코인의 모든 호텔에서는 숙박비용 내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것이 포함되어 안 먹는 게 손해. 이 때문에 어제 늦게 잤지만 억지로 잠을 깨워 아침식사를 하러 내려왔습니다. 따로 식당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이 호텔의 경우 1층 프론트 로비가 아침시간대에는 식당으로 바뀌더군요. 9시반까지인가 아침식사를 운영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뷔페식이긴 하지만 뭔가 거창하게 이것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