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애문화, 좋은책추천, 우리가 길이라 부르는 망설임By 과천애문화 | 2024년 3월 7일 | 과천애문화, 좋은책추천, 우리가 길이라 부르는 망설임 과천애문화, 좋은책추천, 우리가 길이라 부르는 망설임 #우리가 길이라 부르는 망설임# #프란츠 카프카# 사후 100주년 기념 국내 최초 시전집! “나와 관계가 없거나 나를 놀라게 하지 않을 구절은, 단 한 줄도 없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프란츠 카프카(1883~1924년) 사후 100주년을 맞아 시 116편과 드로잉 60개를 수록한 카프카 드로잉 시전집 『우리가 길이라 부르는 망설임』이 민음사 세계시인선 58번으로 출간되었다. ‘한독문학번역상’을 수상하고 ‘한국카프카학회’ 회장을 역임한 편영수 명예교수의 번역으로 소개되는 국내 최초 카프카 시전집이다. 1부는 고독, 2부는 불안.......우리가(4)네이버추천(190)프란츠(10)좋은책추천(783)과천애문화(666)경희애문화(2855)삼국지 고사성어 양상군자(梁上君子)By 과천애문화 | 2018년 7월 6일 | 삼국지 고사성어 양상군자(梁上君子) 梁 들보 양(량)上 윗 상君 임금 군子 아들 자 대들보 위의 군자. 도둑을 가리키는 비유적 표현진군의 조부 청류파 출신의 거목이었던 진식은 하남성 태구현의 장관으로 유명했다. 그가 태구현의 장관으로 있던 어느해 극심한 흉작으로 백성들은 먹을것이 없어 허덕이고 있었다. 어느날 밤 도둑이 그의 방에 몰래 들어와 들보위에 웅크리고 있었다. 진식은 그 기미를 알아차리고 옷차림을 단정하게 한 다음 아들과 손자를 불러 타이르면서 말하였다. "사람은 수양을 게을리하면 안된다. 좋지 않은일을 하는 사람도 본시부터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닌 것이다. 하던 버릇이 습성이 되어 그렇게 되는 것인데 저 '.......삼국지(226)고사성어(33)양상군자(4)경희애문화(2855)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제궤의혈 [堤潰蟻穴]By 과천애문화 | 2021년 10월 22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제궤의혈 [堤潰蟻穴] [堤:둑 제/潰:무너질 궤/蟻:개미 의/穴:구멍 혈] 큰 방죽도 개미 구멍으로 무너진다 즉 사소한 결함이라도 곧 손쓰지 않으면 큰 재난을 당하게 된다. 사소(些少)한 실수(失手)로 큰 일을 망쳐버림을 비유하는 말 제궤의혈 [堤潰蟻穴] [堤:둑 제/潰:무너질 궤/蟻:개미 의/穴:구멍 혈] 큰 방죽도 개미 구멍으로 무너진다. 즉 사소한 결함이라도 곧 손쓰지 않으면 큰 재난을 당하게 된다. 사소(些少)한 실수(失手)로 큰일을 망쳐버림을 비유하는 말 [출전]『한비자(韓非子) 』제21기 유노(喩老)편 [내용]천하의 어려운 일은 반드시 쉬운 일에서 비롯되며, 천하의 큰일은 반드시 사소한 일에서 비롯.......제궤의혈(2)사자성어(846)경희애문화(2855)오늘의사자성어(466)방죽(1)개미구멍(1)큰방죽도개미구멍으로무너진다(2)사소한실수(1)큰일망쳐버림(1)사소한실수로큰일을망쳐버림을비유하는말(1)경희애문화_사자성어(15)경희애문화_제궤의혈(1)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십중팔구 [十中八九]By 과천애문화 | 2021년 3월 11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십중팔구 [十中八九]열 가운데 여덟이나 아홉. 거의 예외없이 그러할 것이라는 추측.십중팔구 [十中八九]열 가운데 여덟이나 아홉. 거의 예외없이 그러할 것이라는 추측.[예문]▷ 그 말이 그가 한 말이라면 십중팔구 거짓말이다.▷ 우리 학급의 학생들은 십중팔구가 아침을 거른다.▷그 수다쟁이의 얘기는 십중팔구 뜬소문이다.▷ 난초가 방석코와 혼인을 하지 않고 그를 기다리고 있었더라면 십중팔구 그녀는 대불이익 아낙이 되었을 것이었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아무래도 수원집과 부친이 한편이 될리는 없고 창훈이와 부친의 사이가 금시로 풀렸을 리도 없으니 십중팔구는 수원집이 중심이 되어.......경희애문화(2855)사자성어(846)오늘의사자성어(466)십중팔구(2)열_가운데_여덟이나아홉(1)예외없이(1)그러할것이라는(1)추측(6)십중팔구의뜻(1)사자성어_십중팔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