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의 양치기, 공통 시나리오 부분 (4~6월) 플레이 메모
By 구름과 노을의 안식처 | 2013년 1월 26일 |
![대도서관의 양치기, 공통 시나리오 부분 (4~6월) 플레이 메모](https://img.zoomtrend.com/2013/01/26/f0156967_510366243f4b0.jpg)
☆ 별점 - 설정 : ★★★★☆ - 전개 : ★★★★☆ - 이야기 : ★★★★☆ [그녀가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누구보다 자신을 든든하게 믿어주는 도서부가 있었기에-] ** 확인한 바, 트루 시나리오 내의 각 히로인별 다른 시나리오가 있다는 걸 확인했기 때문에, 단평은 전부 올 클리어 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4/19 도서부는 타마모하고 타카미네 없었으면 어찌 되었을꼬.유스티아 이후로, 어거스트도 배경 CG에 꽤나 힘을 기울인 모습이 보인다.카케이와 타카미네와는 별도로, 시라사키와 타마모의 관계도 은근 깊이가.시라사키의 사고방식vs타마모의 사고방식 허점 투성이의 논리 = 신뢰와 믿음의 프로세스?꽃처럼 활짝 웃는 시라사키의 얼굴을 정신없이 바라보는 사쿠라바...앙???'이 세상의 모든 것
대도서관의 양치기, 애니메이션 化 결정!
By 구름과 노을의 안식처 | 2013년 3월 16일 |
![대도서관의 양치기, 애니메이션 化 결정!](https://img.zoomtrend.com/2013/03/16/f0156967_514313ee9c72e.jpg)
올해 1월에 발매한 AUGUST의 신작, '대도서관의 양치기' 애니메이션이 제작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AUGUST에게 있어 하니하니, 요아케, FA를 잇는 또 하나의 애니메이션이 되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세부계획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만, 비슷한 소재나 장르의 에로게 게임 원작 애니메이션이 많기 때문에 전체적인 그림은 다들 예상하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내용적으로도 '예익의 유스티아'처럼 26화로도 부족할지도 모르는 분량 정도가 아니기 때문에 'Fortune Arterial'이 애니메이션에서 보여준 바와 같이, 혹은 더 깔끔하게 메인 시나리오의 내용으로 흘러갈 것 같습니다. 기존의 에로게 원작 애니메이션은 '아는 사람만 보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 작품은 그렇지 않은 분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종말소녀환상 앨리스매틱
By 구름과 노을의 안식처 | 2013년 2월 28일 |
![종말소녀환상 앨리스매틱](https://img.zoomtrend.com/2013/02/28/f0156967_512df98d3e037.jpg)
[다른 작품에선 흔한 장면이지만 이 작품에선 더 없이 소중한 장면] ** 게임명 : 종말소녀환상 앨리스매틱 (終末少女幻想アリスマチック) ** 제작사 및 년도 : キャラメルBOX (2006) ** 원화 : クロサキ ** 시나리오 : 嵩夜あや * 캐릭터 및 원화 : 80* 음악 : 79* 그래픽 : 75* 시스템 및 인터페이스 : 77* 시나리오 : 79* 재미 및 감동 : 78* 평점 : 78* 한줄평 : '세계의 종말'을 '검'이라는 소재와 절묘하게 결합시켜 풍성한 이야기를 만들었다. 시나리오 라이터의 배경지식에는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는 작품. * 추천방향 :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원화가 '쿠로사키' 氏의 가장 수준 높은 퀄리티의 원화라는 것만으로도 개인적으로 추천. 오컬트나 검에 관한 지
타유타마 - kiss on my deity / 미토 마시로 시나리오 단평
By 구름과 노을의 안식처 | 2013년 1월 14일 |
![타유타마 - kiss on my deity / 미토 마시로 시나리오 단평](https://img.zoomtrend.com/2013/01/14/f0156967_50f3ad3c06cb7.jpg)
** 아래의 글은 2008년 7월 27일에 작성된 글입니다. [There is No remedy for love But To love more. ; 사랑의 병을 치유하는 데엔 더욱 사랑하는 것 이외엔 없다..] 마시로 시나리오 단평 : - 마시로 시나리오 단평에 앞서서, 그녀의 존재의 근원은 타유타이인 키쿠라미카미노히메이며, 출발점 또한 그녀를 거쳐야만 마시로 시나리오의 전부를 받아들일 수 있다. 따라서 번외편까지 보지 않은 분이라면 이 글을 보는 것을 추천하지는 않는다.후기 : 아, 이거 최대 분량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길군요...몇개월 전의 포츈아테리얼의 단평이 떠오르네요. 그때 보다는 수월했지만 조금 횡설수설한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첫번째 단락만 읽으셔도 제가 전하고 싶은 것은 다 전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