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다가 토할뻔했다
By 자이드의 가자! 집권 미트당! | 2012년 10월 29일 |
옆에 왠 청년 두 명이 밥을 먹고있는데 갑작스레 익숙한 낱말이 귀에 들어옴 올라프, 카직스...뭐 이런 단어들 그런데 그 둘중 하나가 목소리가 워낙커서 귀기울여 들을 필요도 없이 입롤을 떨치는데 이게 또 가관이라 1. 신짜오는 잭스의 카운터다(....) 2. 랭가는 방템을 안가므로 카직스가 쉽게 이길수있다(.... ) 3. 소라카는 최악의 서폿이다 4. 제이스는 카직스에 비해 한타기여도가 떨어진다 그외에도 다양한. 상황을 상정하지 않은 자기 좋을대로의 상황판단과 입벤식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템트리와 캐릭터 인식 등등 뭐 자기입으로 짜오빼고 승률이 50도 안나온댔으니 심해인이렸다? ㅋㅋ 근데 롤초보로 보이는 친구는 그의 말을 순순히 듣고있는데 저렇게 트롤이 양산되는구나 싶
내일은 승부의 날!!
By 츤키의 망상구현화 | 2013년 3월 15일 |
> ... 승급전 이겨서 금부심을 부릴 수 있느냐 승급전 떨어져 은부심에 눈물 흘리느냐 내일 결정됩니다. 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