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오늘의 롤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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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오늘의 롤일기

내 마음의 교회, 게임방에서 증명의 전장을 돌리고 있었는데 옆에서 갑자기 "야 방학끝날 때 까지는 랭겜 돌리지마" 라는 소리가 들려서 슬쩍 고개를 옆으로 돌려보니 중딩 둘이 이야기중이더라. "왜?" "지금 방핫했잖아. 초딩 존나 많아" 위의 대화를 듣는 순간 난 정말 웃음을 참느라 힘들었다. 니들이나 초딩이나.. Sigh.. 요새 난 아리 울렁증이 생겼다. 아리만 잡으면 무조건 ㅍㅍㅅㅅ 여우년이 남자 간을 육회로 처먹었는데 그 육회가 영 좋지 않았던지 원래는 요망한 여우년이 되어야하는데 팀원들이 나를 불러주기 전엔 그저 한 마리의 똥쟁이에 지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