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 브레트 (Kale Brec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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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 브레트 (Kale Brecht)
영화 디스터비아(Disturbia, 2007)에 등장하는 인물. 17세의 나이로 가택 연금에 처해진 그는 고독을 달래기 위해 주변의 인물들을 몰래 지켜보는 관음적 면모를 지녔으며 그러던 중 이웃 중에 홀로 사는 한 남자가 세간에서 떠드는 살인마로 의심하게 된다. 원래 그는 친구와 놀러가는 것보다 아버지 다니엘 브레트(Daniel Brecht)와 낚시 하는 것을 좋아했었으나 자신이 직접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오던 중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만다. 이에 죄책감과 상실감에 빠진 그는 아버지를 들먹이는 자신의 스페인어 교사를 때려눕혔으나 이로 인해 가택 연금에 처해진다.(법정에서는 그가 겪었을 정신적 고통을 고려해서 징역 3년에 처해져야 할 것을 가택 연금 3개월로 형벌을 낮추었다고 한다.) 가택 연금에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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