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스버그 논란에 휩싸인 워싱턴.

곰돌씨의 움막|2012년 10월 11일
Posts

스트라스버그 논란에 휩싸인 워싱턴.

곰돌씨의 움막|2012년 10월 11일

사실 성적이 잘나왔다면, 생겨나지도 않았을 논란이지만.. 워싱턴이 올시즌 잘 나간것은 스트라스버그 외에도 탄탄한 선발진을 구축했기 때문입니다. 헌데 이미 두명이나 카디널스 한테 개맞듯이 맞고 나가떨어졌지요. 이쯤되니 선수 보호를 명분으로 투구 이닝을 160이닝으로 묶은 워싱턴 구단의 조치에 대해서 반발하는 팀원들과 팬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습니다. 스트라스버그만 있었다면 우리가 시리즈를 리드하고 있었을 것 이라는 말까지 터져나왔으니, 분위기가 어떤지는 짐작이 가실 겁니다. 물론, 스트라스버그가 아무리 잘 던지더라도 워싱턴의 지금의 타선이 원활하게 점수를 뽑아줄것 같진 않긴 합니다만, 팀의 에이스가 던지고 싶어도 구단 방침으로 던지지 못하는 상황이니 답답해 하는 사람이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