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문가의 의문

블로그|2015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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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문가의 의문

블로그|2015년 6월 8일

김영권을 EPL의 여러팀에서 주시하고 있단 기사를 접했다. 내가 아는 대표팀의 김영권은 도저히 유럽리그에서 뛸 수 있는 실력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솔직히 기사를 보며 실소했다. 브라질 월드컵 알제리전과 아시안컵때 아시아 레벨의 공격수들에게도 고전하는 모습을 본건가 싶기도 하고... 아마도 자유계약에서 오는 비용 절감 및 아시아무대 마케팅의 이점이 있어서일까하고 생각해보지만 여전히 이해가되지 않는다. 내가 중국에서 뛰는 김영권을 보지 못해서 일까. 아니면 전문가의 눈에는 김영권의 실력이 조금 다르게 보이는 걸까. 리피 감독의 '멘체스터 레벨' 발언 등을 생각하면 내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을런지도 모르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비디치나 퍼디난드 급이라는 생각은 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