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아직도 약을 파는데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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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도 약을 파는데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4월 4일

정대현 기자들과 친분이 있는건지 뭔지는 몰라도 본문을 보면 서두에 이런게 있죠. 피안타율이 7할1푼4리에 이르고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은 3.14에 이른다. 한 이닝에 주자를 3명 이상 내보낸다는 뜻이다. 이런데 몸이 정상이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컨디션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정대현은 경기 후 "몸도 좋고 공 자체도 좋았다"면서 "왜 맞았는지 모르겠다"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이호준이 워낙 잘 때렸다는 뜻이다. 첫 경기에 대해서는 "공이 좀 가운데로 몰렸다"고 말했다. 으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