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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온 마늘|2015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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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온 마늘|2015년 7월 21일

마음 속에 자리 잡은, 지워도 지지워지지 않는 것 잘못이라 불리며 마치 다 잊고 새로 시작할 수 있을 것 처럼 행동하지만 그것은 비겁한 일 마음 속에 늘상 자리잡은 그것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살아가야 한다 피하지 않고 도망치지 않고 미안함을 느끼면서 인정하고 앞으로는 그런 일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 그 전에 남을 조금 더 마음으로 바라보기 위해서 그리고 나를 위해서 책임감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 아무리 지워도 그 자리는 흔적이 남고 지우개 가루가 수북하게 쌓인다 비겁하지 않게 살 수 있도록 무라우치가 소노베에게 알려준 것은 비겁하게 살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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