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햇살이 남달랐습니다

만보(漫報)のBLUE-SIDE|2017년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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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햇살이 남달랐습니다

호주는 햇살이 남달랐습니다

만보(漫報)のBLUE-SIDE|2017년 2월 14일

물론 날씨 탓도 있겠지만 2번 가봤을 때 전부 날이 쨍~하고 좋았습니다.공기가 맑다는 것이 확연하게 느껴지는 동네이다 보니 어디를 가도 햇살이 비치는 쪽과 반대 방향 색조가 다르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뉴질랜드는 맑은 날도 있었지만 비가 오는 날도 많았기 때문에 그 맑은 느낌을 받기 어려운 경우도 있었지만 호주에서는 확실하게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아했습니다.저녁노을이 너무 선명해서 좀 기분이 묘해지기도 했고요.여유 잡아 보트 타고 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으니까요. 자전거로 돌아볼 재미도 있어 보였지만, 워낙 날이 매서워서 로드보다는 마운틴 타입이 더 선호되는 것 같아서 묘한 감성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관광지를 비롯하여 도심에는 상당히 다양한 인종들이 오가고 있어서 유럽이나 미주지역과는 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