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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E 캠페인 다 좋은데
적어도 이정도 설비랑 맥주 종류는 갖춰놓고 시행하던가 말던가 하지 그 맛대가리없는 국산맥주를 무려 페트에 먹으라고? 사람들과 같이 가서 먹는거 아닌이상 난 국산은 생으로도 안마신다. 오가든 같은 국내 라이센스도 다 껒. 사진은 파드레스의 홈 구장 펫코 파크의 위엄찬 광경. 고퀄리티의 IPA와 에일로 극찬을 받고 있는 Bellast Point가 샌디에이고에 있는 브루어리라 저기랑 차저스의 홈구장 퀄컴 스타디움에 자기네 맥주를 전부 생맥으로 들여놓는 위엄을 자랑한다. (정책의 방향성 자체는 매우 공감한다. 근데 이제 난 야구장에서는 더 이상 맥주를 안마실거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