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여행지 서산버드랜드 겨울 철새 관찰 할 수 있는 곳! 가족 나들이 다녀오기 좋네요!
By 『찰떡밥의 찰떡콩떡 쫀쫀한 여행블로그』 | 2024년 2월 6일 | 사진
딸내미와 단둘이 해외 여행 1/4 - 캄보디아
By 언젠가는 마추피추를.. | 2014년 11월 21일 |
9살된 딸과 단둘이 해외여행을 캄보디아로 갔다.원래는 태국 방콕의 고급 호텔에서 열대과일이나 먹으며, 호텔내 수영장이나 이용하고 싶었다.땡처리, 긴급모객 상품을 살펴봤다. 태국 여행 상품은 땡처리가 별로 없었다. 동남아 여행상품중 캄보디아 앙코르왓 3박5일 여행이 299,000원으로 제일 쌌다. 고민을 좀 했다.첫째, 캄보디아는 9년전 갔다고 곳인데 또 갈까?둘째, 패키지여행은 처음인데, 게다가 저가 패키지 여행이다. 선택관광 강요와 쇼핑강요로 여행 기분을 망치지 않을까?셋째, 딸내미의 단둘이 해외여행도 처음인데, 딸내미가 계속 돌아다니는 일정을 제대로 소화할 수 있을까?넷째, 캄보디아 입출국 관리들의 부당한 웃돈 요구에 기분이 상하지 않을까? 게다가 이 요구는 한국사람에게만 요구한다더군. 국내뿐
서울 "청량리 - 태백" 기차 시간표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9월 21일 |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L'Atelier de Joël Robuchon 에서의 저녁,
By 우주에서의 마지막 식사 | 2016년 5월 12일 |
롯폰기 타워에서 내려와 숙소로 가려던 중 라뜰리에 드 조엘 로부숑이 보였다. 이 이후 가게 되는 홍콩 여행에서 식사하기로 예약을 잡아놓은 곳이라 도쿄지점은 어떨까 고민하다가 급 방문. 식전주로 일본 와인을 마셨는데 정말 일본인스러운 맛이군-_- (조용하고 나서지 않는다) 약간 이른 시간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없었는데 식사 중간 쯤 부터는 사람들이 많이 들어왔다. 이렇게 바 형식으로 되어 주방 안을 볼수 있는 것이 로부숑 특징. 그리고 검정과 빨강이 가게를 대표하는 색깔이다. 아뮤즈 부쉬인데.... -_- 나오는거 보고 그냥 빵에 참치 바른거잖아?! 했는데 진짜였다..... 식전 빵. 콘 소메 수프에 푸아그라가 들어간 라비올리 그렇게 묵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