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민락회센터 회포장 조은상회 찐단골 전어회먹기
By 김부장 낚시 보드 스키 이야기 | 2023년 9월 25일 | 스타/방송인
도시여행#10 - 부산 자전거도로길 (부산대-온천천-수영천-광안리)
By A Whiter Shade of Pale | 2013년 1월 28일 |
오늘의 베스트샷!! - 광안리 입구에서 한동안 이런저런 이유로, 나에게 버려졌던 자전거 스카이워커(알톤 2008년형, 시보레, 접이식, 미니벨로)를 다시 찾은 이후, 미친듯이 요녀석만 타는 것 같다. 다들 이 엄동설한에 왠 자전거냐 라고 하지만, 그렇다. 2013년도 새해가 시작되면서 부터 자전거로 출퇴근을 한다. 여튼, 오늘 저녀석을 출퇴근으로만 이용하기엔 아쉬운감이 있어, 저녀석을 타고 자전거도로 여행을 가기로한다. 집이, 금정구이고 회사가 해운대 센텀 쪽이라 오늘 다녀온 저길 또한 나의 출퇴근 길일 뿐... 하지만, 회사를 가기 위해 열심히 달리는 것과 달리.... 귀에는 두꺼운 낡은 헤드셋(하아, ㅠㅠ 요녀석도 운명하기 직전이구나 오디오테크니카 프로 700)
내일로, 넷째 날
By 형돈월드 | 2012년 8월 9일 |
느즈막히 일어나 점심을 먹으려던 차에 승관이 삼촌을 만나 점심을 얻어 먹을 수 있었다. ㅎㅎㅎ 그것도 삼계탕을... 감사합니다!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광안리 도착! 오늘 또한 정말 날씨가 좋았다. 오늘은 더워도 좋다. 바다에 들어가면 시원할 테니까! ㅎㅎㅎ 생각보다는 덜 시원했던 바닷물이었지만... 충분히 더위는 날릴 수 있었다! 바닷물은 정말 짰다! 하지만... 그래도 좋았던 해수욕... 지금까지의 더위를 충~분히 날릴 수 있었다. 그리고 여기서 승관이와 재훈이와 헤어지고 묭이와 세정이와의 부산 나들이 시작! 저녁에는 정말 큼지막한 백화점 센텀시티를 구경했다. 백화점 구경은... 항상 괜찮다. 왜냐면... 백화점 안은 너무 시원하고 화장실도 근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광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