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시즌 8 따위는 보지 않는 나는 승리자
By 이글루 제목 | 2019년 5월 13일 |
왕좌의 게임은 이미 개연성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렸음. 원래 소설에서 나오는 내용 이것저것 자르면서 개연성이 좀 부족하던 드라마였지만, (예1. 드라마에서는 웬놈이 횟김에 저지르는 것으로 나오지만, 원래 소설에서는 대영주 아들인 제이미에게 저런 짓을 저지를 만한 나름 정치적인 판단과 이유가 있었음) 시즌 6부터 심각한 수준으로 개연성에 금이 가기 시작했고. 웬 불타도 죽지 않는 마녀가 우리들 리더를 싸움이 금지된 신성한 장소에서 태워 죽였네?! 앞으로 우리 모두 이 마녀를 따르자! 우왕 굳 심심해서 꿈속 세게 싸돌아다니다 나이트킹이랑 마주침 야이 새끼야! 제가 우리를 보게되면 우리 위치를 알게된다고! 함부로 싸돌아 다니면 안되!아니 씨발 그 중요한 것을 왜 이제서야 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