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대컬렉션] E-4 말라카 해협 야전 (갑)
By 약정의 자막 약정 | 2016년 8월 27일 |
중규모는 개뿔에 중규모.. 다나카스 개샘키야 화력규모나 편성은 그렇게 빡쌘편은 아니지만 라스트 난이도로 따지면 작년 AL E-7 급이라 생각됩니다. 이번에도 갑종훈장 조절을 위해 고의적으로 조절한 듯 싶은데 슬슬 갑종훈장은 포기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이번 해역은 최종해역 답게 올스타 편성으로 등장하는 매우 더러운 해역입니다. 난이도로 따지면 E-3의 개량버전으로 오히려 병에선 E-3가 더 어려운 기현상이..-_-; 공략전에 아퀼라 파밍겸 기믹을 푼다고 병으로 작업을 좀 했습니다. 기믹해제 D마스 공략 기믹해제 H, I, K 공략 겸 파밍 E-4의 공략에 앞서 보스의 방어력을 내려주는 기믹 공략을 우선적으로 했습니다. 조건으로
기대가 되지 않는 작품
By 암흑요정의 숲 2번지 | 2020년 12월 31일 |
벽람항로 미속전진이 애니화 되는데…… TV판 시즌2 기획 진행중이라는 칸코레는 관련 소식으로 나오는 것이 하나도 없다. 코나미의 아케이드 게임으로 부활하는 무장신희는 코나미 삽질로 신뢰가 없다.
[칸코레] 이벤트 클리어
By 공장장 국가에서 해방됬습니다. 오래전에 | 2016년 8월 23일 |
여왕님 이거 완전 영어듣기 평가... 뭐 자유의 전함보다는 훨씬 듣기 편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저번 기항대보다는 훠얼씬 쉬웠던거 같습니다. 물론 E-3라는 정신병동도 있었고 무엇보다 연료 빨아먹는게 기항대 이벤트랑 비교해보면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라 클리어도 못할뻔 했지만 스트레스 자체는 훨씬 덜 받은 느낌이네요. 일단 E-1 E-2는 갑클 E-3 을클 E-4 병클했습니다. E-3에서 연료를 5만정도 갈아 마신게 크네요...여행중에 깔짝깔짝 건들다가 E-1,E-2 갑클하고 E-3 갑클한다고 박다가 병으로 바꾸고 기믹나왔다고 다시 을로 바꿔서 을로 다깨고. 아니 지금 생각해보면 기믹 해제 안하고 들이 박은것 같네요. 여행중이라 폰코레 하다보니 모항들어갈때 특이한 짧은 브금이 들려서 그걸 기믹해제로 착각해서
소녀전선. 군수지원 이벤트 시-작-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7년 7월 21일 |
하고 서버가 죽었슴다. ㅡㅡ; 더 웃긴거는 메크로 사용으로 인한 대규모 벤웨이브 직후라는거죠. 뭐야 사키칸들 무서워;;; 중형 제조 10회 달성하고 톰슨 두개, 흥국이 하나 중제조 한정 SMG 두개, 나머지 스콜이 나왔네요. 뭐 1111 1 3으로 잠탱이를 노리기는 했는데 톰슨으로 땜빵치기로 했습니다. 여튼 SG는 캡틴 차이나 하나만 바라고 질렀으니 음... 덤. 중섭에 라이브2D가 도입될지도 모른다면서 이미지가 떴는데.. 유저가 만든 라이브2D보다 좀 어색하지만 이정도면 뭐 나쁘지 않군요. 보석으로 나와도 하나쯤 질러볼듯. 그런데 눈동자가 왜 엔화냐 덤덤. 둥궉 유저 보고회? 정리판입니다만 편제 퀘스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