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인 더스트 - 드럽게 재미없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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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평론가와 관객들의 평가의 괴리는 새삼 말하면 입이 아플 정도. 가장 끔찍한 예를 들자면 팀 버튼의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 되겠고, 가장 최근으로 치자면 원더우먼 되시겠다.원더우먼은 평론가 외에도 DC빠들이 하도 발광하고 나대서 명작처럼 보이는 효과가 있을텐데 속지 마라. 지금 얘기하는 로스트 인 더스트도 재미 없다고 소문난 작품이지만 원더우먼은 웬만하면 영화 첨부터 끝까지 다 보는 나도 골아 떨어질 정도로 지루하다. 특히 마지막의 가짐어서비임~! 엔딩은 헐리우드도 한국영화 만드는 놈들 만큼이나 끔찍한 병신들이 한둘이 아님을 증명하고 있다. 로스트 인 더스트는 재미는 둘째치고 영화는 참 잘 만들었기 때문에 같은 수준에 놓으면 진짜 똥침을 맞고 죽어도 할 말 없음. 하여튼 딱 20분만 봐도 아 머리 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