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마라도 여행 마라도 여객선 배예약과 시간
By 트래블러버의 맛있는 여행 | 2022년 1월 21일 |
욕먹고도 또 쓰는 비행기 타는 포스팅- 창이 공항에 도착하니 이미 오밤중 ㅜㅠ
By Home of skywalker | 2012년 8월 11일 |
공항에서 정말 지겨웠다.. 싱가폴로 가는 비행기를 탈 때에는 반드시 비행기 왼쪽 창가에 타는 것을 추천!!! 서해안을 거쳐서 제주도를 지나 가는데.. 이번이 유독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서해안의 풍경이 그대로 보였다.. 어딘지는 잘 모르겠지만서도.. 암튼 서해안을 따라서 밖의 풍경을 보면서 갈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서도 비행기 창밖에 보는게 정말 재미있다.. 이번에는 특히 더 했는데.. 날씨가 좋고 볼거리가 많았다.. 우리나라를 벗어날 때까지 창밖을 구경하느라 심심하지가 않았다.. 우선 비행기가 뜨자마자 비잉 크게 돌면서 영종대교가 보였다.. 그동안 날씨가 맑았던 날도 많았던 거 같은데 이렇게 영종대교가 깨끗하고 가깝게 보였던 적은 없었던 거 같다..
운진항 출발 마라도 가는법, 여객선 배시간 & 짜장면
By 당신의 일상은 안녕한가요? | 2021년 3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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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당신의 일상은 안녕한가요? | 2022년 6월 2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