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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반찬욱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 [스토커] 영화를 다 보고 제일 처음 드는 생각은 '각본가 머리에 총알 박고 싶다' 였고, 찾아보니 [프리즌 브레이크]의 석호필로 유명한 엔트워스 밀러 였습니다. 엔트워스 밀러 대가리에 총알 박고 싶네요^^ 쩌는 각본에 쩌는 연출인 영화입니다. 연출은 정말 굉장합니다. 밑에서부터 슬금슬금 올라가는 카메라 워크. 한정된 공간에서의 그 숨막힐듯한 긴장감. 관객들을 계속 불편하게 만드는 소름끼치는 음악. 귓가에 거슬리는 효과음. 의미부여하는 관객들이 좋아할만한 미장센까지. 배우들의 연기도 좋습니다.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왠지 꺼림칙한 기분이 드는 인디아 스토커. 보기만 해도 빠져들것 같은 푸근하고도 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