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유상철 나와서 봤다

[謎卵] CODE PAGE 949|2014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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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유상철 나와서 봤다

[謎卵] CODE PAGE 949|2014년 6월 3일

여전히 참 이쁘긴 하심. 근데 부상이라 제대로 못 뛰는 건 좀 아쉬운데. 선수들하고 내기해도 절대 봐주지 않고 빠득빠득이기던 추억의 유감독인데. 김형범 말하기를 35분은 뛸 수 있는 체력의 소유자. 라는 건 2012년 이야기였지. 유감독이 벤치에서 선수들 부르던 게 생각난다. 황선홍은 맨 성호만 부르다 이제는 차분히 앉아있는 경우가 늘어남. 한마디로 성호 이 놈아 넌 무슨 마법을 부려서 감독님이 널 부르게 만드냐!?! 다시 2012년으로 돌아가면 2011년부터 나름 일관된 전술이었다. 왕감독 전술하고는 좀 달랐지만 대전형 철퇴축구였지. 울산 출신이라 그런 듯. 유감독이 울산 출신이고 대전 선수 때려서 퇴장당하신 분!! 지금 조감독이 잘하고 있긴 하지만 유상철은 참 예뻤단 말이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