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허니문 (Hatchet for the Honeymoon, Il Rosso segno della follia, 1970)

게렉터블로그|2015년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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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허니문 (Hatchet for the Honeymoon, Il Rosso segno della follia, 1970)

공포의 허니문 (Hatchet for the Honeymoon, Il Rosso segno della follia, 1970)

게렉터블로그|2015년 10월 8일

“공포의 허니문”은 1970년 마리오 바바가 감독을 맡았던 영화입니다. 줄줄이 나온 70년대 이탈리아산 연쇄살인마 영화 중에서 독특한 부류를 일컫는 지알로 영화에 대강 묶일 수 있을만한 내용인데, 줄거리는 젊은 미남 부자가 자기 회사 소속인 웨딩드레스 모델들을 모델의 결혼 직전-직후에 도끼 비슷하게 생긴 칼로 죽인다는 것이 시작입니다. 그리고 이 살인마의 관점에서 왜 이러고 다니는지, 범죄를 들킬 지 말 지 이야기 하며 따라가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포스터) 공포물 효과가 어느 정도 들어간 영화입니다만, 코미디 향도 묘하게 서려 있는 영화입니다. 일단 이 영화의 이 젊은 미남 부자가 삶과 사랑, 아름다움과 죄에 대해서 나름대로 철학적으로 말해 보겠답시고 읊조리는 헛소리가 초장부터 나오는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