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 올스타즈 개발진의 최대난적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3년 2월 23일 |
![죠죠 올스타즈 개발진의 최대난적](https://img.zoomtrend.com/2013/02/23/e0080266_5127338451e5f.jpeg)
일명 킬러 퀸 제 3 폭탄 바이처 터스트 이거 어떻게 구현할려나. 아주 궁금하네요. 원작에서 나온 발동 조건을 기억나는대로 정리해보면 1. XX 의 정체를 아는 스탠드사가 아닌 인간. 2. XX 의 정체를 캐려는 스탠드사 및 보통인간이 1 의 인간에게 접근. 3. XX 의 정체를 2의 인간이 1의 인간을 통해 확인. 4. 씨밤쾅 !!! 과 함께 시간 되감기 이 정도인데 어떻게 실현하려나
4분기 애니 여태까지 감상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13년 11월 16일 |
1. 웬일로 포스팅 하는 김에 흥이 나서 이거저거 쓰는 중. 2. 킬라킬 아주 즐기면서 손꼽아 보는 물건. 향수에 젖을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반가운 것은 밀도. 정말로 20분 동안 꽉꽉 채워서 내놓고 있다. 상당수의 애니들이 정말로 '시간을 메꾸는'데에만 치중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건 매 화 매 화가 아주 충실함. 특히나 1~3화의 흐름이나 6, 7화에서 '여기서 어떻게 더 이야기를 이어나가지?'하는 걱정을 싹 지우는 진행을 보여주는 건 아주 훌륭. 캐릭터들의 개성도 확실하다. 근데 이거에 대고 '작화가 불안정' '동화를 너무 아낀다'라는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제법 보이는데 기준점이 디즈니 전성기인건가. 아님 일본 OVA 시장 정점기? 모든 물건은 카이트 급으로 나와야 하나...TVA에
(히어로아카데미아) 막간이지만 멋지다.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17년 5월 21일 |
![(히어로아카데미아) 막간이지만 멋지다.](https://img.zoomtrend.com/2017/05/21/b0052433_5921bba66880c.png)
이렇게 멋진 눈을 가지고, 원하는 바를 다 이룬 패배자는 간만이네요.(게다가 승자는 정신적으로 완벽하게 몰렸으니 이것이야말로 전투는 졌지만 전쟁은 이겼으니 좋은 의미로의 파비우스의 승리?!) 텐야는......이겼으니 됬겠죠?? -그나저나 이번화에서 아시도 미나가 은근 귀여웠네요 ㅇㅅㅇ'' 평소에도 활기찬 언행과 개성이 인상적이긴 했습니다만 이번화의 모습은 확실히 더 각인되는 기분. 개인적으로는 츠유의 인기이유를 모르겠는지라 오히려 미나나 모모가 꽤 마음에 드네요. -사실 큰 전개는 없는 에피라 별거 없다면 별거 없는데 그동안의 전개가 잘 짜여왔고 이번화도 개그씬과 액션들을 잘 조합해서 즐겁게 볼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다음화가 기대되는 전개였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