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즈 4째날~ 9째날
By 변구리♡ | 2014년 8월 26일 |
아침에 노던그린을 나와서 CICA SPARES - Jeff Carroll 아저씨가 태워줌 짐도 다 들어주고 ㅠ 와서 돈 본드비 $90 내고 $90 방값내고 짐풀고~ 이것저것 구경하고~ 밀린 다이어리 쓰고 ㅋㅋㅋㅋ 자소서 뽑아주신다고해서 10개 꽁짜로 뽑아주시고 ㅠ 휴지가 없는게 안타깝지만 그래도 휴지정도는 살수있으니까 아저씨가 하나 꽁짜로 줌 ㅠㅠ 자전거 조립할떄도 엄청 도와주셨는데 ㅠㅠㅋㅋㅋ 민폐대마왕인거같아 나는 ㅠ 무튼 자소서를 들고 먼거리에 있는 스톡랜드부터 열심히 돌리기 시작 대부분 슬슬 비수기 들어간다고 안받아주는곳도 많지만 받아주는곳들도 있고 주에 20시간밖에 시간을 줄수없다는 곳도 잇구 3일만 일하라는곳도 있구 정말 다양 그리고 주말이다보니 매니저랑은 거의 얘기 못하고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