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2자 저널 오브 저스티스 요약
By 구름 위 오두막 | 2012년 5월 22일 |
1. 스웨인이 녹서스 최고사령관 자리에 올랐습니다. 케이란 다크윌이 스웨인과 자리를 놓고 결투를 벌였는데... 뛰어난 결투가인 케이란이 초반 우세 - 스웨인이 밀리다가 갑자기 사라져서 케이란 뒤에 나타남(플래쉬?!) - 뒤통수를 한 대 후려갈기고 네버무브로 묶음 - 다리우스 불러서 목 따라고 시킴 힘은 근력만으로 측정할 수는 없는 거죠. 압니다 (...) 근데 플래쉬는 좀 반칙인 듯. 난 너보다 다섯 수는 앞서있다! 2. 지난 호, 자르반과 카타리나가 제기했던 캘러맨더 사건에 전쟁기관 관련 여부 조사 결과, 헤이완 레리바쉬랑 랠스턴 파른슬리라는 사람 두 명을 구속하여 현재 녹서스에 구류 중. 근데 랠스턴 파른슬리란 사람이 저널 오브 저스티스 편집장... 더
금장!!
By 츤키의 망상구현화 | 2012년 10월 10일 |
> ... 음..분명 천상계 동생에게서 일종의 버스를 타긴 했지만 1400대 후반부터는 본인이 직접 해서 올림.. 옆에서 보던 동생도 내가 1500대까지의 실력은 된다고 해줌..'ㅁ' 계속 랭겜을 하고 싶지만 일단 나의 사랑 너의 사랑 잔나짜응의 스킨을 받기 위해 한동안 랭겜 봉인ㅇㅇ... 최근 기록의 그브, 블라디는 강멸, 버섯과 같이해서 캐리함..헤헤.. 역시 강멸과 같이 안하니 오더가 하나로 통일되서 뭔가 잘 된 게임같음...강멸이나 나나 대회나 영상을 많이 보니 둘이서 하면 오더가 꼬여서 같이 하는 사람들도 힘들어 하는데... 앞으로는 블로거들끼리 하면 둘 중 한명은 아봉하고 있는게 나을 듯.. 생일 기념(?)의 금장이라 기분 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