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제작, 중요하거나 부수적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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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제작, 중요하거나 부수적인 것
한때 보드게임에 열중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비싼 보드게임을 돈 아까운줄 모르고 사들였습니다. 함께 플레이 할만한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주변에 없어서 인터넷 카페에서 보드게임을 하려는 다른 사람들을 만나 게임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해본 게임보다는 그냥 모은 게임이 더 많았습니다. 언젠가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겠지라며 손수 게임을 한글화까지 하고... 그땐 참 젊었죠. (담배-) 그때 모은 게임들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보드게임이 하나 있습니다. 제목이 'World of Warcraft'. 예 블리저드에서 나온 그 게임이 맞습니다. 컴퓨터 게임도 엄청나게 방대한데, 보드게임도 안에 들어있는 컴퍼넌트들과 카드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았습니다. 이 게임도 손수 한글화했습니다. 누군가 하자고 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