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 짧은 감상
By 비정기 RPG 잡담 블로그 | 2012년 12월 17일 |
1. 아서 덴트 더하기 왓슨에 키를 절반으로 나누면 빌보가 완성. 2. 드워프 주제에 잘생기다니 건방지다. 3. 미들어스 영화에는 잘생기고 활쏘는 사람이 하나씩 나와야 되나봄. 드워프계의 레골라스(?) 킬리. 4. 토끼썰매 나도 태워줘! 5. 사루만 목소리는 여전히 멋있다. 6. 기분 탓인지 엘론드 이마가 더 훤해진것 같다. 7. 사루만에게 인사하는 간달프 반응이 반지의 제왕이랑 미묘하게 다른 걸 보라. 반지의 제왕에서는 "사루만(존경존경)" 호빗에서는 장난치다 들킨 애마냥 "사루만(움찔움찔)" 8. 수수께끼 게임 장면이 지루해질 수 있었는데 골룸 연기 때문에 간신히 넘어간듯. 9. 간달프 장군님 솔방울로 수류탄 만드신다! 10. 속였구나 컴버배치! 이번 편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