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노 아사미, 둘째 아이 임신을 발표 "새로운 생명을 얻었습니다."
By 4ever-ing | 2018년 11월 14일 |
전 모닝구무스메 출신으로 TV도쿄 아나운서 콘노 아사미가 14일, 자신의 블로그를 업데이트하고 남편인 홋카이도 니혼 햄 파이터스의 스기우라 토시히로(杉浦稔大) 투수 사이에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발표했다. 콘노는 '보고'라는 제목의 게시물로 '이번에 둘째 아이가 되는 새로운 생명을 얻었습니다. 현재 임신 7개월로 내년에는 가족이 늘어날 예정입니다'고 보도했다. '부부 모두 가족이 늘어나는 것을 희망하고 있었기 때문에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기쁨을 엮었다. 그리고 '아직도 미숙한 부부입니만 소중한 생명을 소중히 소중히 기르고 싶습니다'라고 결의를 기록하고, '앞으로도 지도편달에 감사드립니다'라고 호소했다. 콘노는 2017년 설날에 스기우라 투수와 결혼하고 같은 해 5월 31일 TV도쿄
모닝구무스메 마키노 마리아, 순조로운 성장에 대절찬! 점점 외모의 완성도가 높아지는 '하로프로의 미래'
By 4ever-ing | 2016년 3월 4일 |
최근의 하로프로 계 아이돌이라고하면, AKB48 그룹에 밀리는 느낌도 있지만, 그런 상황을 타파할 수있는 것이 아닐까라며 화제가 되고 있는 멤버가 있다. 그것은 모닝구무스메'16(이하, 모무스메) 12기생·마키노 마리아(15세)이다. 2012년 가을부터 약 2년에 걸쳐 하로프로 연구생 시절을 보낸 마키노는 2014년 말에 정식 멤버로 승격. 마키노을 비롯한 12기생의 영입은 지금까지 모닝구 무스메를 이끌어 온 미치시게 사유미(26)의 졸업 콘서트에서 발표된 것도 있고, 새로운 세대를 담당하는 멤버로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연수생 시절부터 '미소녀'라는 평판이 있었던 마키노의 인기는 높고, 정규 멤버로의 승격에 기뻐하는 팬이 속출. 천진난만한 표정과 가녀린 몸에 대해서는 '아이돌
전 모무스 겸 아나운서 콘노 아사미, 넷째 아이 임신 발표!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4년 3월 14일 |
츤쿠♂, 모닝구무스메. 2작품 연속 1위에 환희 "팬들의 응원 덕분!"
By 4ever-ing | 2013년 4월 24일 |
아이돌 그룹 모닝구무스메의 프로듀서 츤쿠♂가 23일 자신의 블로그에서 동 그룹의 신곡 'ブレインストーミング/君さえ居れば何も要らない'가 전작 'Help me!'에 이어 오리콘 싱글 주간 랭킹에서 첫 등장 1위를 기록했던 것에 기뻐하고 있다. 츤쿠♂는 11년만이 되는 2작품 연속 선두를 기뻐하며, "정말 팬 여러분의 응원 덕분입니다!"며 팬들에게 감사. 16년째를 맞이한 동 그룹에 대해 "샤란 Q로부터 축적해온 다양한 경험을 그녀들에게 구전으로 전수해 나가는 방식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라고 되돌아 봐, "어제까지 아마추어였던 그녀들에게 노래를 가르칠 때이다~라고 오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내 24시간으로는 연주하지 못하는 무언가를 그들의 (하로 프로 전체가 이렇게) 분신이 되고 퍼포먼스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