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와 마사미의 '정사 장면 정보' 유출에 사무소가 격노!
By 4ever-ing | 2013년 12월 12일 |
주연 드라마 '도시전설의여자'(TV아사히 계)의 시즌 2가 11월 22일 최종회를 맞이한 여배우 나가사와 마사미. 현재 주연 영화 '깨끗하고 연약한'(潔く柔く)도 공개중으로 무대 '라이크 도로시'에도 출연하고 있다. 올해는 대만 드라마 '초콜릿'으로 첫 해외 진출, '적벽대전'이나 'MI:2' 등의 대작으로 알려진 오우삼 감독의 영화 출연도 결정 등 활약의 장소를 펼치고 있다. 중국에서는 2014년에 개봉 예정인 오우삼 작품은 1949년을 무대로 한 'THE CROSSING 태평륜'. 상하이에서 타이완으로 향하는 호화 여객선 '태평륜'이 화물선과 충돌하여 침몰한 실제 사고를 영화화 한 것으로, '중국판 타이타닉'이라고도 할 수 있는 내용이다. 이전부터이 영화에서 나가사와의 누드 제안이
태풍이 지나가고 (海よりもまだ深く, 2016년 5월 21일 일본 개봉)
By 덕후 | 2020년 8월 19일 |
태풍이 지나가고(海よりもまだ深く)주연 ; 아베 히로시, 마키 요코, 키키 키린감독 ; 코레에다 히로카즈2016년 5월 21일 일본 개봉 ▹ 작품 간단 줄거리웃음이 터질 정도로 한심한 인생을 갱신중인 중년 남자 료타 (아베 히로시). 15년 전에 문학상을 한번 탔던 자칭 작가로, 탐정 사무소에서 일하는 중이다. 그러나 주위와 자기 자신에게도 '소설을 위한 취재'라고 변명하고 있다. 전처 쿄코 (마키 요코)에게 아들 싱고의 양육비도 만족스럽게 지불할 수 없는 주제이지만, 그녀에게 새로운 연인이 생긴 것에 충격을 받는다. 그런 료타의 기댈 곳은 단지에서 홀로 살고 있는 어머니 요시코 (키키 키린) 뿐이다. 어느 날, 우연히 요시코의 집에 모이게 된 료타와 쿄코, 싱고는 태풍 때문에 다음날 아침까
아마미 유키, 오다 노부나가 역에 도전. 호화 캐스트로 '여자 노부나가'를 SP 드라마화
By 4ever-ing | 2012년 7월 20일 |
나오키상 작가 사토 켄이치의 소설 '여자 노부나가'(女信長)(마이니치 신문사)가 12월 후지TV 계 스페셜로 드라마화를 발표, 여배우 아마미 유키가 오다 노부나가를 연기하는 것이 18일 밝혀졌다. 또한 아케치 미츠히데를 우치노 마사아키, 노부나가의 정실·노히메를 코유키, 하시바 히데요시를 이세야 유스케, 노부나가의 동생 오이치를 나가사와 마사미, 아사이 나가마사를 타마야마 테츠지, 시바타 카츠이에를 나카무라 시도,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후지키 나오히토, 핫토리 한조를 사토 코이치, 노부나가의 아버지 노부히데를 니시다 토시유키가 연기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자로 태어나 남자로 키워진, 무장들과의 애증으로 고통받는 노부나가를 연기하는 아마미는 "이런 인생을 몇번이나 경험할 수 있는지 알 수 없고, 올바르
'미각'으로 나가사와 마사미를 맹추격하는 마에다 아츠코의 페미닌한 색과 향기
By 4ever-ing | 2013년 4월 23일 |
카토리 싱고 주연으로, 마에다 아츠코가 AKB48 졸업 후 첫 고정 출연하는 후지TV 계열 연속 드라마 '희미한 그녀'의 첫회 시청률은 11.8%(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로 상당히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무사안일 마음이 없는 교사인 카토리와 그의 집에 씌어 있는 적극적인 전직 교사의 지박령·안과의 관계를 통해 그려지는 학원물의 동 작품. 마에다는 카토리의 동료 교사 역으로 학생들에게 인기가 있는 상냥한 선생님이지만, 실은 성격에 표리가 있어, 카토리 이상으로 의욕이 없고 전직을 생각하고 있는 현제의 여성을 연기하고 있다. 영화 '고역 열차'에서 여배우로서의 평가도 높여둔 마에다가 어떤 연기를 보여줄 것인가 하는 것도 화제 중 하나 였지만 그 연기 이상으로 화제가 된 것이, 그녀의 위태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