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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팬픽 시놉시스 (2)
뒤 이어 두번째 수도로 가는 길은 예상대로 힘들었다. 각 지의 전투 사항을 알지 못하는 가운데 올가는 여러 방면의 길을 모색했지만 도리어 걀라르호른과 적대적인 다른 귀족군과 맞닥들이게 되면서 소모적인 전투를 하게 되었다. 물론 걀라르호른과 결별한 그들에게 앞으로의 물자와 상황은 녹녹치 않았다. 쿠델리아는 이상적으로 자신이 수도에 가게 된다면 모든 것이 해결될 거라고만 이야기 하고 미카츠키는 싸우는 상황 이외엔 어떤 말도 듣지 않았다. 그러던 중 산 중에 막사를 치고 있던 그들은 한 밤중 터빈즈란 도적단과 만나게 되었다. 전쟁중에 날 뛰는 건달 쯤으로 생각했던 올가는 피해와 소모를 최소하기 위해 미카츠키만으로 터빈즈를 물리치고 그들의 물자를 얻으려 했지만 도리어 터빈즈의 물자는 그들의 처 놓은 미끼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