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첫번째 여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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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첫번째 여행(3)

괌 첫번째 여행(3)

어제 그렇게 늦게 잠들었지만... 잘 잔건 아니고... 침대 특유의 그 곰팡내와(예민하지 않은 분은 신경안쓸정도지만.. 우리 가족은 신랑&혁서/나&혁준 이가 각각 다른 곰팡이 알러지가 있음.. 이번 침구엔 나&혁준이가 반응하는 곰팡이..) 변기가 고장나 새벽에 끊임없이 물 내려가는 소리에 난 제대로 못잤다. 난 아무데나 가서도 잘 자는데.. 이번 괌에선 잘 못잤다 ㅜㅜ 일어나서 아침해... 오션뷰라고 자랑한 숙소의 베란다샷.. 혁준이가 나가서 구경하고... 처음으로 받은 조식. 근데.. 혁서가 빵을 안먹는다는걸 생각해냈다. 아니 정확히는 어제 점심에 너무 맛있게 먹은 피자에 있는 치즈의 유당불내증때문에 배가 부풀어올라서지만.. 어쨌던.. 밥을 먹여야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