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공포영화
By nothing | 2020년 8월 19일 |
*까먹을까봐 정리 <공포영화 추천> 0. 한국 기담, 여고괴담2메멘토모리,여우계단 3,목소리4 알포인트, 무서운이야기 (해와달), 장화홍련, 폰 두개의 달, 어느날갑자기 시리즈 2월29일, d-day 불신지옥, 곡성, gp506, 곤지암은 깜짝깜짝 놀라긴 좋다. 근데 별로 추천은 안함. 1. 일본 주온 비디오판, 착신아리1, 링, 링2, 사이렌 리얼술래잡기, 검은물 밑에서, 소용돌이, 환생, 기묘한 서커스, 쓰리몬스터 한중일 합작인데 무섭진 않지만 재미는 있음.. 대부분 일본공포는 음침하고 기괴한 분위기.... 영화보다는 이토 준지 만화책이 더 재밌음 최근거일수록 별로고 옛날게 재밌다... 2. 미국 미국 공포영화는 참....좀비는 공포가 아니라
개그, 그 어렵고도 힘든 길 - 개그의 활용과 효과
By 전하지 않는 외신 | 2018년 2월 27일 |
이준익 감독의 영화 ‘황산벌’은 작품 속 개그 요소의 위치와 역할을 잘 살펴볼 수 있는 한국 작품이다. 황산벌 전투는 신라와 당나라 연합군을 저지하기 위해, 백제의 계백 장군이 처와 자식을 죽이고 결의를 다져 5천의 결사대와 장렬한 죽음을 맞이한 처절한 전투이다. 영화는 황산벌 전투의 전후 상황을 단계적으로 보여준다. 가장 주목을 받은 부분은 사투리의 사용이다. 영화 초반, 고구려, 백제, 신라, 그리고 당나라의 왕이 모여 이야기를 하는 장면, 백제 의자왕과 귀족들 간의 언쟁, 백제와 신라 병사들의 응원전과 욕 Đ埓翿, 신라를 염탐하기 위해 신라 사투리를 연습하는 백제 간첩, 그리고 압권은 백제 계백 장군과 그 부인의 언쟁이다. 상황은 전쟁으로 치닫고 마침내 백제와
"Winnie The Pooh"의 실사 영화 감독이 결정 된 듯 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2월 26일 |
현재 디즈니는 자사의 여러 작품들에 관해서 영화화를 진행중에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위니 더 푸의 경우에는 언젠가 한 번은 작엄이 될 거라는 영화중 한 편이기도 했죠. 이미 제작된다는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에 크게 놀라운 일은 아니기는 합니다. 게다가 자사의 영화 제작 이야기를 영화화 한 이력도 이미 있기 때문에 더더욱 놀랄 일은 없는 상황이죠. 다만, 뭔가 좀 바뀌었는지 푸가 직접적으로 등장하는 판타지 영화라고 합니다. 현재 감독으로 낙점된 사람은 마크 포스터 입니다. 월드 워 Z를 만든 사람이죠. 영화의 줄거리가 좀 재미있는데, 어렸을 적 즐거운 상장을 가졌던 크리스토퍼 로빈이 성장해서 어른이 된 다음, 푸가 갑자기 다시 나타나서 친구들을 찾기 위해 벌이는 이
흑인 경찰에 관련된 코미디? "Ride Along 2"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0월 24일 |
솔직히 저녿 이 영화의 1편은 못 봤습니다. 2014년에 나왔다고 하는데, 성적이 그럭저러고 좋은지 2편이 나온다고 합니다. 감독이 팀 스토리라고 하는데......이 감독에 관해서 제가 아는 영화는 판타스틱 4 예전 시리즈 입니다. 솔직히 그래서 좀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어쨌거나 흥행 성적이 좀 된다니 일단 속편이 나온다고는 하는데, 소위 말 하는 소규모 코미디 영화라서 그런 경우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아이스 큐브도 이 영화에 이름을 올려놓기는 했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웃기기는 웃길 듯 합니다. 전편을 먼저 구해봐야 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