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거두는 자' 플레이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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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거두는 자' 플레이 소감
스포일러 굉장히 많습니다. /*▦▦▦▦▦▦▦▦▦▦▦▦▦▦▦▦▦▦▦▦▦▦▦▦▦▦▦▦▦▦▦▦▦▦▦▦▦▦▦▦▦▦▦▦▦▦▦▦▦▦▦▦▦▦▦▦▦▦▦▦▦▦▦▦▦▦▦▦▦▦▦▦*/ 1. 으앍ㅋㅋㅋ 아프닭ㅋㅋㅋㅋ 새벽 세시에 바로 플레이 시작하자마자 공개채팅방 나간 다음에(스포방지용) 천천히 구석구석 음미하면서 깼습니다. 고행 3으로 시작했던 것 같은데 결국 스토리 절반즈음에서 만렙찍고나서는 달인 난이도로 낮춰서 클리어했습니다. 정말 뼛속까지 아픈 느낌이 참 오랫만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2. 왜 이리 넓어 구석구석 음미하며 플레이한다는 건 문이란 문은 다 열어보고 시체란 시체는 다 뒤져보면서 맵 전체를 누비고 다닌다는 말인데, 정말 서부원정지 탐험하는데만 세시간쯤 걸렸던 것 같습니다. 물론 난이도가 높아서 전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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