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그오] 4장 클리어 그리고 신년가챠
By heinkel111의 模型生活 | 2016년 1월 1일 |
![[페그오] 4장 클리어 그리고 신년가챠](https://img.zoomtrend.com/2016/01/01/e0030491_56867dfbbaf51.jpg)
2015년 말일까지 ... 야근근무를 끝내고 새벽까지 달려 4장을 다 클리어했네요. 마지막 솔님은 뭐랄까 사람들 말대로 새로운 클라스에 대한 떡밥일지 아니면 먼치킨에 대한 설정일지.. 아무래도 나중에 전직같은 시스템도 나오겠죠. 여튼 해적왕 시대보다는 잼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더 길었으면 했지만 서도요.. 제일 먼저 나온 타마냥입니다. 미~코, 아~항하면서 하는 대사가 너무 귀여워서 언젠가 뽑아야겠다했는데 첫타에 나와서 모아논걸 부어서 여기까지 전직시켰습니다. 타마캐스 둘을 뒤에다 배치하니 무한 버프에 피채우기... 무섭더군요. 그리고... 오라가 뜨길래 뭔가 나오는데했는데 세이버 클래스길래 모드레드가 왔구나하고 기뻐했지만 ! 나온건 청밥... 그래도 감지덕지 밥시리즈하고는 인연이 거의 업었
[FGO] 와...... (나쁜 의미로) 미친 가챠......
By 아스군의 기묘한 이야기들 | 2016년 3월 9일 |
![[FGO] 와...... (나쁜 의미로) 미친 가챠......](https://img.zoomtrend.com/2016/03/09/d0035688_56e0286e6fed5.jpg)
진짜, 페그오 하면서 픽업 결과로 이렇게 빡친 적은 처음이네요. 이번 픽업소환 정보를 보고 나서는, 아마쿠사 시로는 기대도 안했습니다.아포크리파를 보진 않았지만,(나무위키 등에 서술되어 있는) 행적을 보고 정내미가 떨어졌거든요.거기다 5성 룰러인데 공격형이기도 해서,이게 "약점을 커버한" 것인지 "장점을 살리지 못한" 것인지도 애매했고. 그래서 아스톨포 하나만 기대하고 있었습니다.꼬마 길은 어차피 3성이니까 나오면 좋고 아니면 말고... 수준. 그리고 어제 밤까지만 하더라도"헤헿... 4성이니까, 보구 2렙만 찍자" 라는 헛된 망상을 하고 있었죠. 뭐...... 일단 요망한 핑쿠 아스톨포를 뽑기는 했습니다.허당이긴 하지만, 뭐 어때요. 맛만 좋으면 되지.(?!?!)
너희들 그래도 되는 거냐?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1년 1월 7일 |
덕분에 뽕차오르던 게임 하나 식게 됐잖아!! 달빠 아니 국내 모바일 플레이어들을 뭘로 보는 건가?
타입문의 엽기 서번트들(페그오에 실장 가능할까?)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2년 4월 8일 |
제도성배기담의 캐스터인 맥스웰의 악마는 사실 어떤 면에서 보면 체력이 여고생 수준이라 고 하는 타마모를 뛰어넘는 약체 서번트로 심하게 말하면 물리학 책 한권이면 때려죽일 수 있다. 엔트로피 역전이라는 개념 자체를 부정할 수 있으면 퇴치 가능하기 때문. 아인슈타인 도 이 양반의 천적이라고 한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진 캐스터 프랑수아 프렐라티는 질 드레에게 마도서를 준 바로 그 자로 사람은 친구를 보면 알 수 있다고 만약 자신을 소환하면 그 소환자를 미치 게 만든다나 죽인다나 그렇다고 한다. 문제는 여기서 프랑수아는 여성형으로 육체를 만든 미래의 자기 자신에게 소환되었다. 참고로 스승은 모르간 르 페이이고 제우스의 피가 희미하게 섞였다고 한다. 역시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위 캐스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