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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여행기 (7/14)
본래는 벨기에-룩셈부르크까지 포함해서 암스테르담-브뤼셀-브뤼헤-룩셈부르크-다시 브뤼셀에서 비행기를 타고 돌아오는 9일정도의 긴 일정으로 생각했었는데 요즘 브뤼셀의 평판이 워낙 악독했던데다 결정적으로 몸이 너무 힘들거같아서, 귀국편 비행기를 변경했습니다. 헛점은, 라이언 에어는 티켓값이 싼 대신 그외의 모든 페널티가 엄청나게 비싸다는걸 간과했다는 것이고....=_=;;;; 변경 페널티에 변경한 항공편의 차액까지 합하면 피눈물나는 금액이 되어버렸지요. 허허... 게다가 두배로 엿먹었던 사실은 라이언 에어가 암스테르담 공항행이 없길래 뭐 파리랑 비슷하겠지하며 에인트호벤 공항행 표를 샀는데 이쪽은 보배 공항이나 스카브스타, 리게와는 다르게 그냥 다른 도시의 공항이예요 OTL 한국으로 치면 인천공항과 대전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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