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성의 가르간티아 8화까지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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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성의 가르간티아 8화까지 감상.

취성의 가르간티아 8화까지 감상.

사이코패스도 그렇지만, 이 취성의 가르간티아는 기존의 우로부치 작품과 또 다른 느낌입니다.지구 빙하기 후에 우주인, 새로운 지구인이라는 세계관도 마음에 들었고 그 속에서 레드라는 소년의 일거수일투족도 재미있었습니다. 새롭게 변한 지구속에서 이루어지는 바다와 어울리는, 약간 낭만적이기도 한 분위기도 흡입력이 있구요. 다만 이번 화에 들어서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 때이기에, 언제 깨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우로부치표 작품인 이상 세계관에 대한 커다란 반전은 염두해둬야 하니까요. 다만 이 작품이라면 어떤 반전이든 어떤 결말이든 납득할 수 있다고 장담합니다. 뭐 적어도 거유라고 무조건 뒈지는 전개는 아니겠죠 ㅋ 근데 자이언트 스윙으로 멀리 날아간 라케지 해적단 암컷 세마리는 살아있을까. 설마 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