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적 유령 2장 : 내러티브 시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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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리뷰 의 2장 에서 질베르토 페레즈는 영화적 내러티브의 자리를 드라마(drama)와 내러티브(narrative) 사이에 위치시킨다. 페레즈는 내러티브를 회화의 동시성(simultaneity)과 비교하면서, 내러티브의 성격을 순차적(sequential)이라고 설명한다. 동시성은 폐쇄적이고 자기-충족적인 반면에 시퀀스란 무한정의 덧셈을 허락하는 것이다. 이한범은 내러티브의 성격을 “임의적/인위적(arbitrary/artificial) 열려있으며(open-ended) 잠재적으로 지속되는(continuable), 혹은 불완전한(incomplete) 구조”로 정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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