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의 무로미 씨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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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의 무로미 씨 감상을 마치며...
누가 전직 시공관리국 교도관 아니랄까봐(무로미 = 유카링 = 나노하)... 2/4분기에 찾아온 15분 개그 애니 물가의 무로미 씨, 이 작품도 방영이 끝났습니다... 이 작품은 보면 볼수록 의외로 '똘끼'란 게 느껴진 작품이었는데요... 가장 큰 의의는, 유카링의 맛깔나는 규슈 사투리를 접할 수 있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역시 1화 마지막 부분의 그 대사(어이)...) 작품 개그는 의외로 고차원적인 면이 있기도 했는데 머릿속 비운 채로 보니까 그럭저럭 눈에 들어오더군요... 다만 편당 15분짜리 애니라서 그런지, 무로미와 탓군 이외의 캐릭터는 그 캐릭터성이 충분히 드러나지 못했다는 인상이 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