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 7회 총선거 삿시 1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y 덕질의 의미 | 2015년 6월 6일 |
나도 이렇게 봄ㅋㅋㅋㅋㅋㅋㅋㅋ 3위 마유유는 예상했었는데 진짜로 3위로 가서 좀 놀라서 1위 삿시를 바라면서 나도 손 모으고 기도하면서 봤는데 삿시 1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은 내가 삿시 1위에 걸고 아는 분이 유키링 1위에 치킨 내기 해서 더 쪼렸음ㅋㅋㅋㅋㅋ 심지어 아무래도 삿시 1위 가능성이 더 높았기 때문에 유키링 1위하면 내가 치킨은 쏘지만 삿시가 1위해도 치킨은 못 얻어먹는 그런 내기였기 때문에 더 쪼림ㅋㅋㅋㅋ 하지만 2위 유키링!! 삿시 1위!!! 승리의 포즈!!! 사쿠라도 축하해줌ㅋㅋㅋ 아 레알 기뻐서 트위터에서 개난리 쳤네요ㅋㅋ 심지어 2위였던 유키링보다 2만 7천표나 더 높은 표수 ㄷㄷㄷㄷ 80명의 총 득표수를 계산하면
보고있는 AKB48 관련 방송들
By 셸먼의 골방 | 2012년 11월 27일 |
1. AKBINGO!AKB48의 첫 레귤러 프로그램이자,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가장 대표적인 AKB48 방송입니다. 처음에는 'AKB 1시 59분'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서, 'AKB 0시 59분'으로, 그리고 'AKBINGO!'로 이름이 바뀌었지요. 진행자는 폭주족 출신의 개그맨 듀오인 '배드보이즈'. '1시 59분' 때는 아직 AKB48이 지하 아이돌이었던 때였기 때문에(AKB48이 겨우 지하 아이돌을 벗어날 수 있었다고 평가되는 '오오고에 다이아몬드' 싱글이 AKBINGO!로 이름이 바뀐 첫 방송 즈음에 발매되었습니다.) 심야방송이기도 해서 초기에는 꽤나 변태같은 기획이 많았죠. 그 덕에 한국 인터넷에서도 "일본의 변태같은 심야방송" 같은 시리즈로 자주 소개되기도 했고(...). 특히 대기실에 들어가
AKB48 '쿠라노오 나루미' 16세의 프래시한 멤버가 '영점프'에 첫 등장. 건강&귀여움이 작렬
By 4ever-ing | 2017년 6월 15일 |
아이돌 그룹 'AKB48'의 쿠라노오 나루미가 15일 발매의 만화 잡지 '주간 영 점프'(슈에이샤) 29호 권말 그라비아에 등장했다. 쿠라노오가 잡지 화보에 등장하는 것은 처음이다. 쿠라노오는 2000년 11월 8일 태생의 16세에서 AKB48의 팀 8에 소속. 그라비아는 '프래시 멤버', '건강&귀여움 작렬'이라고 소개되어 제복 차림으로 들떠있는 모습이거나 캐미솔과 숏팬츠 차림으로 뒹구는 사진이 게재됐다. 동 호는 아이돌 그룹 'NGT48' 나카이 리카가 표지와 권두 그라비아에 등장. 니노미야 유우지의 야구 만화 'BUNGO- 문어 -'가 권두 칼라를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