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큘라 - 전설의 시작

Posts
드라큘라 - 전설의 시작

드라큘라 - 전설의 시작

드라큘라 - 전설의 시작을 봤다.이제 헐리웃의 웬만한 블록버스터는 내용이 똥망이라도 비쥬얼 하나는 끝장난다.화면 때깔 좋고, 복장 화려하고, 주인공 스킬 쩔어주니 눈이 아주 즐겁다.영상만 봐도 와~ 하며 감탄을 자아낸다.정말 최근의 헐리웃 영화들은 그냥 아무데서나 스톱버튼 누르면 화보가 될 정도의 빼어난 화면구성, 빼어난 미장셴을 자랑한다. 그러니까 내용만 괜찮으면... 이미 익숙할대로 익숙해진 드라큘라 설화를 새로운 이야기로 재구성했다.드라큘라를 잔혹한 피의 군주가 아닌, 중세의 다크나이트로 우뚝 세웠다. 내용이 똥망이라고는 하나, 이미 비슷한 시놉을 가진 영화 300도 뛰어난 연출과 감각적인 색으로 화면을 멋지게 구성해서 아주 좋았던 적이 있다.이 드라큘라도 이따금씩 쓸데없이 끼어드는 로맨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