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일까?By 3월의 홋카이도 여행 기록 본부 | 2020년 9월 24일 | 뮬란을 봤는데. 중국얘기 꺼내지 않더라도 더 근~~본~으로 의아한 부분이. 동양 왕가들 공주문화보다 서양 왕실들 공주문화가 사람들에게 익숙하다. 나도 마찬가지다. 덕혜옹주나 八重の桜 등등 보다 백설공주신데렐라 등등등이 훨씬 더 많이 생각나고 정이 가고 친밀감이 든다. 어째서인지 모르겠다!